환경을 생각한 한 걸음을 실천해보면 어때요? 시작을 만드는 궤적으로써의 기록
에디터 맹지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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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한 팝업에 다녀왔어요.
아홉 개 브랜드의 시작이야기를 만날 수 있었는데, 창업가들이 영감을 얻은 책과 문장, 작은 물건, 어린 시절의 기억 등이 브랜드에 반영된 모습이 흥미로웠어요.
서사가 부여되니 훨씬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고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고요.
하나하나 자세히 살펴보다보니 스스로의 궤적을 기록으로 남겨두는건 역시 중요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떠한 형태든지요.
꼭 브랜드를 만드려는 목적이 아니더라도, 무언가를 시작하거나 새로운 변화를 앞두고 있을 때 그 기록들을 다시 꺼내어 보면 많은 힌트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서 저는 올해 제 경험과 생각을 더 많이 기록해보고, 남긴 기록들을 자주 꺼내어 보려 해요. 좀 더 다양하고 새로운 시작을 많이 만나고 싶은 한 해라서요!
여러분의 2024년에는 어떤 시작이 담길까요?
정신없는 연말연초를 보내느라 1월이 유야무야 흘러가버렸다면, 이번 주에는 지난 시간을 회고하며 기록을 남겨보세요.
우리에게는 구정 연휴라는 좋은 시작의 타이밍이 또 있으니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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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내 주변의 환경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요즘입니다.
지연님이 변화를 위한 힌트를 얻었던 기록처럼 스티처들은 지점을 돌아다니며 멤버라는 기록으로 지구를 아끼는 힌트를 얻습니다. 자연스럽게 집에 묵혀두었던 텀블러를 꺼내고 화장품을 비건으로 바꿔가고 설거지바를 비누망에 넣어 씁니다. 매번 텀블러를 세척하거나 에코백을 하나 더 가지고 다니는 게 귀찮지만, 내 주변의 환경부터 아끼는 모습이 나를 아끼는 시작이 될 거라 믿습니다.
오늘은 우리에게 나를 아끼는 계기가 되어 줄 여러 요소를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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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주차 vol.20 스티치 레터 요약
- <노타입>이 만든 기후 위기 폰트
- 부드럽게 비건을 실천하는 <어뮤즈 비건 립밤>
- 당근 대신 우리의 옷장으로 <피그파머앤아라 PIGFARMER&AARA>
- 분리수거 제대로 하고 <에코야얼스>로 포인트 얻기
- 지속 가능한 식탁을 만드는 <어글리어스>
- 길들여질 준비가 된 인간은 들어와! <Freaky Fox Crew >
- 로컬스티치에서 만나는 비건 메뉴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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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타입>이 만든 기후 위기 폰트
에디터 한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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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타입은 글꼴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한글과 타이포그래피에 대한 심도 깊은 연구와 실험을 기반으로 하여 글꼴을 만들죠.
어느날의 한글날 녹아내리는 빙하를 담아낸 기후 위기 폰트:한글-빙하체 펀딩 페이지를 열어 101%로 10,158,000원이라는 후원을 이끌어 냈습니다. 단순히 폰트가 어떻게 기후 위기를 인식하는데 도움이 돼? 라는 물음에 노타입은 배리어블(Variable)폰트로 답해요. 배리어블 폰트는 쉽게 말하면 너비와 굵기와 기울기를 별개의 파일 설치 없이 하나의 파일로 할 수 있는 폰트인데요. 즉, 한 개의 파일만 설치하면 내 마음대로 모양을 조정해서 사용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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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이 사용하는 글자 축 중 하나가 바로 굵기인데요. 노타입의 기후 위기 폰트는 굵기 대신 시간을 축으로 했어요⏰ 가장 굵은 글꼴은 1979년, 처음 북극해의 빙하량을 측정했을 때를 반영했고, 가장 가는 글꼴은 IPCC에서 예측하는 1979년에 측정된 양의 30%만 남은 2050년의 빙하량을 반영했어요.
*IPCC(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 : 국제 연합의 전문 기관인 세계 기상 기구와 국제 연합 환경 계획에 의해 1988년 설립된 조직
폰트의 모습만 봐도 빙하의 녹음이 절절하게 느껴지는 이 폰트는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자는 프로젝트 취지에 따라 무료 배포입니다. 이렇게 멋진 폰트를 제작한 노타입을 소공에서 마주치면 취지에 동참하며 잘 쓰고 있다고 너무 멋진 작품이라고 꼭 인사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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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게 비건을 실천하는 <어뮤즈 비건 립밤>
에디터 스티처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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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뮤즈는 일상 속 즐거움을 주는 비건 뷰티 라이프를 추구합니다. "행복하게 태어난 제품마니 우리의 삶을 즐겁게 만들 수 있다"는 믿음으로 환경과 지속 가능성을 추구하는 어뮤즈의 애티튜드를 지키며 뷰티 제품을 만들고 있는데요. 스티처는 어뮤즈의 여러 제품 중 비건 립밤에 주목했습니다. 탄생 에너지와 활기를 주는 기분 좋은 컬러인 그린 케이스가 마음을 끌었거든요.
제형부터 제조 과정, 패키지까지. 제품 탄생 과정 전반을 까다롭게 검증하는 프랑스 EVE 비건 인증에 지속 가능성까지 고려하여 만들었어요. 자연에서 얻은 식물유래성분 99% 안심 처방된 립밤(로제는 97%), 립밤을 포장하는 단상자는 FSC인증을 거친 종이를 사용하고 콩기름으로 인쇄하여 환경과 지속 가능성을 생각했습니다.
자연에서 찾은 건강한 식물유래보습성분과 제주 유채씨 오일, 저분자 히알루론산, 보습과 진정 성분인 피톤시카 콤플렉스가 최적의 비율로 담겨있다고 하는데요. 좋은 성분이 들어간 것도 있겠지만 비율 덕분에 엄청 끈적이진 않고 적당히 보들보들한 게 마음에 들더라고요! 부드러운 텍스처라 너무 많이 꺼내서 쓰면 부러질 수 있으니 조금씩 야금야금 꺼내 쓰자구요:) 어뮤즈 한남 쇼룸에는 더 다양한 비건 제품과 이야기를 만날 수 있으니 꼭 들러보고 신사에서 어뮤즈 멤버를 마주치면 잘 봤다고 인사해주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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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대신 우리의 옷장으로👚<피그파머앤아라 PIGFARMER&AARA>
에디터 권위로운군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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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파머앤아라 PIGFARMER&AARA 는 로컬스티치 회현 2층에 소박하게 자리 잡은 브랜드예요. 옷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모든 소재와 공정을 자체 개발하고 직접 만들어요. 실 하나부터 모든 원단까지 자체 생산을 고집하는 이유는 자연에 주는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함인데요.
매장을 둘러보다보니 단순히 친환경 브랜드라는 타이틀을 넘어서 선한 가치를 묵직히 담은 대표님들의 진심을 느낄 수 있었어요. 자연을 해치지 않기 위한 고민, 가족과 사람, 생명을 위하는 마음이요. ‘돼지농장을 운영하시는 아버지의 낡은 작업복에서 영감을 받아, 아버지가 입을 수 있는 좋은 작업복을 만들자’는 브랜드의 출발답게 투박한 듯 튼튼한 원단의 옷들이 가득해요. 오래도록 무심한 듯 멋스럽게 입을 수 있는, 손에 익는 옷들이 많아 한참을 둘러봤답니다.
특히 기존 고객 및 로컬스티치 멤버만 참여 할 수 있는 세컨핸드 의류 위탁 서비스 우리의 옷장 OUR WARDROBE 을 운영 중인데요. 당근🥕하기엔 귀찮고, 나눔하려고 하니 까먹는 옷이나 신발, 모자 등이 있는 분들 무조건 주목! 판매수익(위탁수수료 20% 제외)도 챙기고, 무엇보다 스토리를 담아 내 옷을 소개하고 공유하는 즐거움이 있을 거예요. 신청(링크 참고)이 어렵다면, 직접 들고 방문하셔도 좋겠습니다👍
한 번씩 일상적인 소비경험을 되돌아보고 공유옷장과 같은 실천을 실행에 옮길 때 모두에게 지속 가능한 삶의 대안이 열리리라 생각해요. 저마다의 경험이 로컬스티치 회현을 비롯한 곳곳에서 일어나길 바라며😘
(tmi) 저는 사진에 보이는 갈색 골-덴 멜빵 스커트를 데려왔답니다 (흡족)
*피그파머앤아라 PIGFARMER&AARA 는 화~일요일 11:00 - 19:00, 월요일 휴무이며 로컬스티치 멤버는 5% 할인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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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심하며 고른 멤버에게 유용한 정보와 인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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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 제대로 하고 <에코야얼스>로 포인트 얻기
에디터 엉겅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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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다 먹은 햇반도 따로 배출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집에서 쓰레기를 열심히 세척하고 분리해서 배출하여도 워낙 우리가 쓰는 자원의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결국엔 최종 재생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열심히 분리배출한 나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에코야 얼스🌏를 추천해 드립니다.
에코야 얼스는 평소처럼 모아둔 재활용을 문 앞에 내놓고 폐자원 수거 신청을 하면 우리집 앞에서 수거해 가는 편리한 서비스예요. 그럼 현장에서 다시 물품을 선별하고 재활용센터로 전달하여, 90%까지 자원을 재활용할 수 있답니다.
배출한 쓰레기의 무게에 따라 이용자에게는 지구포인트, 탄소중립포인트가 지급되어요. 그 포인트로 브랜드 제품과 기프티콘을 구매하거나 기부 활동을 할 수도 있답니다. 오늘의 수거를 인증하거나 배출 노하우를 공유하는 내부 커뮤니티도 활발히 운영되고 있어요.
현재는 앱 베타버전을 지나 2.0버전을 준비 중이라고 해요. 일상 속 쉬운 친환경 실천 앱 에코야얼스로 매번 하는 분리수거, 찐 자원순환🍃으로 이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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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식탁을 만드는 <어글리어스>
에디터 엉겅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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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이 농산물을 구출하라! 🫑🥕🥬
마트나 시장에 가면 똑같이 매끈하고 균일한 모양의 채소들만 볼 수 있죠. 그럼 울퉁불퉁하고 개성 있는 채소들은 어떻게 될까요?!
시장에 나오지 못한 못난이 농산물은 그대로 폐기 됩니다. 그리고 이때 온실가스가 배출되어 환경을 오염시킨다고 해요. 물론 물과 비료, 노동력의 낭비이기도 하고요.
어글리어스는 건강하게 자란 농산물들이 폐기되지 않고 소비자를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길을 만들고 있어요. 못난이 채소박스는 내가 선택한 주기에 맞춰 원하는 양의 채소를 배송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선호하지 않는 채소는 제외할 수도 있고, 배달된 채소들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레시피도 보내줍니다.
싱싱마켓에서는 친환경 농산물을 상시 판매하고, 가끔은 농가를 위해 대규모의 긴급구출 프로젝트🚨를 열어 갈 곳 잃은 친환경 농산물이 소비될 수 있도록 힘씁니다. 작년엔 무려 38.8톤의 못난이 농산물을 구출했어요!
이 모든 채소들은 친환경 패키지로 포장되며, 토양도 사람도 건강할 수 있도록 무농약, 유기농 채소를 우선으로 제공하고 있어요. 집밥 사진이 올라오는 어글리어스의 커뮤니티를 보면 '나도 집밥을 잘 챙겨 먹자!'하는 마음이 불쑥 듭니다.
식습관도 챙겨주고 환경도 챙겨주는 고마운 서비스, 다음 달엔 못난이 채소박스📦를 한 번 받아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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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들여질 준비가 된 인간은 들어와! <Freaky Fox Crew >
에디터 스티처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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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전 지구적 기후 변화와 환경위기에 맞서 개인의 주도적 실천과 연대의 힘이 얼마나 강한지 보여 주고자 만든 웹3 커뮤니티, 괴짜 여우 응원단이야.
여우가 바라는 건 오직 하나, FFC 에서 다양한 괴짜들을 만나고 하고 싶은 활동을 즐기며 함께 응원하기. 당신들이 어떤 상상을 하든 무엇을 실천하든 모든 기록이 말해줄 거야.
각오가 되었다면 지금 바로 Jum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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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C는 북극여우 아틱을 따라 응원단원이 되어 응원단증을 받고 나만의 여우 캐릭터를 꾸미는 것으로부터 시작해요. 카페에 가서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를 쓰고 길 가다 쓰레기를 줍는 간단한 행위부터 더 나아간 환경 커뮤니티 활동을 하고 싶다면 언제든 환영합니다:)
응원단증을 쉽게 받을 수 있는 건 아니에요. 엄격한! 여우의 절차를 걸쳐 서명도 하고 내 일상을 살짝 공유하면 그에 맞는 응원단증을 추천받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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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킹이라 부르는 FFC의 환경 활동은 나만의 작은 실천을 공유하는 것부터 모여서 플로깅, 비건 파티, 알맹상점 도장깨기 등을 할 수 있고 환경을 통한 성장이라는 의미로 매월 첫째 주 목요일은 로컬스티치 소공에서 캠프를 열기도 해요.
내가 참여한 활동과 환경을 생각한 시간은 숫자로 명확히 보여주어 괴짜 리스트로 보여주기도 하죠. 활동에 따라 참여 뱃지도 제공해요! 속속들이 귀여움 포인트가 쏙쏙 쌓이는 FFC입니다.
다가오는 2/17에는 인간과 비인간 동물, 비건과 논비건, 생명과 자연. 구분 짓지 않고 모두가 사랑받는 세상을 꿈꾸는 모든 사랑을 위한 발렌타인 파티! <Love for All>가 열리니 응원단증을 받고 참여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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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월 17일 토요일 18:30-22:00 장소: 관악구 쑥고개로 122 아시티스 참가비: FFC 스컬킹으로 신청시 3만원! 준비물: 개인 식기(접시, 수저, 용기, 컵), 개인 음료(음료는 따로 준비되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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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스티치에서 만나는 비건 메뉴 식당
에디터 엉겅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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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워밍(global warming)이 아닌 글로벌보일링(global boiling) 의 시대. 육식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식품 분야 탄소 배출 비율을 보면 가축의 방귀, 트림, 배설물💨이 가장 높다고 해요. 축산업 자체가 전 세계 온실 가스 배출량의 18%를 차지하기도 하구요.
그러니 한 주 한 번을 비건식으로 먹으면 지구를 위한 실천이 되겠죠! 비건 또한 완전할 필요는 없답니다. 오늘 레터에 실린 모든 지구를 지키기 위한 행동은 완벽해고자 하는 게 아니니까요.
이번엔 로컬스티치 안에서 만날 수 있는 비건식을 소개해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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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현A동 #줄서서 먹는 회현 맛집
회현의 맛을 책임지는 브랜드 중 하나인 어쩌다 농부는 땅에서부터 시작한 음식을 주제로 요리하는 곳이에요.
시금치 카레, 솥밥, 나물 파스타, 들기름 두부 구이와 같은 비건 요리가 있습니다.
이미 소문난 식당이니 믿고 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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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 #밤의 샌드위치바
연남 1층 마당 안에는 낮과 밤에 다른 가게가 열리고 있죠! 그 중 밤을 책임지는 언덕은 시즌마다 다른 샌드위치와 곁들임 요리를 선보입니다.
이미 매니아 층이 두터워, 미리 잔뜩 집에 사두고 얼려 놓는 손님도 계시답니다. 요즘은 가끔 낮에도 열리곤 하니 인스타그램을 눈여겨 봐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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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 #낮의 제철식당
그렇다면 낮을 열어주는 작은새는 어떤 곳일까요. 제철 식재료로 파스타, 솥밥, 카레, 주먹밥 플레이트 등 다양한 메뉴를 만드는 곳이에요.
가끔 비건이 아닌 메뉴를 준비할 때도 있으니 방문 전 참고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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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살고 일하고 성장할 로컬스티치에 입주한 멤버들 반가워요!
⦁ 프로모션 디자이너로 일하는 멋진 은미님
⦁ 독서 SNS 서비스 리더스를 운영하는 영훈님
⦁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에 집중하는 비영리기구를 운영하는 유나님
⦁ 실내 위치 측위 전문 IT 솔루션 기업을 운영하는 상서님
⦁ 좋은 컨텐츠를 더 널리 알리는 컨설팅 업체를 운영하는 경혜님
⦁ 글꼴을 만드는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은유님
⦁ 아티스트 에이전시를 운영하는 온유님
⦁ 함께 살고 일하고 성장하는 멋진 민우님
⦁ 컨설팅 및 여론조사 업체를 운영하는 희웅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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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의 프로필을 채워주세요!
로컬스티치 멤버라면! 어플 내 마이페이지의 키워드, 자기소개, sns를 통해 나를 표현해보세요!
스티처가 관심사에 맞는 이벤트가 있을 때 쏙쏙 알려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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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구독자에게만 드리는 놓치면 아쉬운 소식
⦁ 크리에이터타운 서교 스테이 20% 할인 쿠폰 (~2/12)
*쿠폰 코드 : LETTER2401
*본 쿠폰은 1아이디 1매로 적용되는 쿠폰으로, 결제 페이지에서 쿠폰 코드 입력 시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도시에서 모험하고 성장하는 사람들의 아지트 크리에이터타운 서교에서 나만의 서울을 경험하고 넘치는 영감을 마음껏 뽐내 보아요!
⦁ 아임웹 1개월 무료 사용 쿠폰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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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유료 버전(Starter, Pro, Global)1개월 무료 사용 (차후 유료 결제 시 2개월 무료 사용 추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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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다정함과 휴식이 가득한 연휴 되시길 바라며, 먼 길을 다녀오는 분들은 오가는 피로감이 싹 가실만큼 즐거운 만남이 있길 바랍니다. 늘 궁금하고 필요한 것을 찾아 오시는 로컬스티치 채널톡🐶에서도 멤버분들의 설날 덕담 한 마디를 보내주시면 어떨까요?!
별 탈 없어도 살짝쿵 서로의 안녕을 바라는 인사를 채널톡으로 나눠보면 좋겠습니다 😊
그럼 설날을 맞이하여 다시 한 번 복을 담아 멤버에게 레터를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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