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잡지클럽, 텀블벅 매거진 펀딩, 추천 매거진 등 🥳 로컬스티치에 입주한 도시의 모험가들 반가워요!
⦁ 20년 넘게 디지털 음악과 크리에이터 산업에서 전략을 짜다가, 로컬 크리에이터와 브랜드 컨설팅을 준비하고 있는 병민님
⦁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하는 하경님
⦁ 도시 공간을 계획하고 디자인하는 미현님
⦁ 마음을 읽어 리서치와 컨설팅 비즈니스를 하는 희웅님 ⦁ 미국 운송회사에서 회계 업무를 하는 승호님
⦁ 일반 사무일을 보며 함께 살고 일하고 성장하는 영훈님
⦁ 맛있는 와인을 수입하는 은영님
⦁ 제주 이야기를 전하는 콘텐츠 그룹의 혜림님
|
|
|
종이 잡지의 세계
에디터 한이아 일 벌이는 거 좋아합니다.
여러분은 정기적으로 받아보는 매거진이 있나요? 컨셉진과 릿터 등 수많은 정기간행물을 구독하는 제 모습에 주변 스티처들은 저에게 매거진이 큰 흥미가 없는 주제 중 하나였다는 걸 믿지 못하는데요. 광고와 가십의 범벅이라고 단단히 오해했었던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지금은 한 권의 매거진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이가 뛰어다니며 노력하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정말 여러 분야의 매거진이 있다는 것도 이제는 알고 있죠.
오늘은 저에게 그런 매거진의 오해를 깨버린 계기가 된 몇 인사이트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함께 매거진의 세계가 이렇게 다양하구나 느껴주시고 혹, 매거진을 만드는 멤버가 있다면 저희에게 자랑해 주세요! 저희가 정성스레 잘 읽고 꼭 리뷰하겠습니다 :)
*오늘 레터에는 잡지와 매거진을 혼용해서 썼습니다. 이것에 어떠한 의도는 없으니 편히 친절히 봐주시면 감사합니다.
|
|
|
5월 4주차 vol.35 스티치 레터 요약
- 종이 잡지의 세계
- 즐거운 곳, 종이잡지클럽
- 로컬스티치에서 일잘잘이 되고 싶은 사람들이 보면 좋을 잡지 5종
- 인디 매거진 펀딩 방앗간 들르기
- 텀블벅에서 찾은 "잘 읽었다!" 매거진
- 스틸북스에서 "찾았다!" 매거진
- 그 도시의 모든 것, <Hey! TRAVEL> vol.4
- 우리동물병원생명사회적협동조합의 <건강한 반려생활을 위한 시민강의>
- <AI도 대체할 수 없는 미래 역량, 팀기업가정신>
- 멤버에게 도움 될 지원사업과 공모전을 소개해요
- 도시의 모험가라면! 놓치면 아쉬운 소식 <🎁피크닉 티켓 제휴>
|
|
|
합정에 있는 종이잡지클럽입니다. 국내외의 모든 종이 잡지를 다루는 잡지 전문 공간으로 다양한 잡지를 구매하거나 읽고, 만들고, 좋아하는 사람이 모입니다.
처음에 방문했던 게 몇 년 전인지 기억은 잘 안 나지만, 길을 걷다가 계단 아래로 보이는 빛나는 책장에 “저긴 뭐지?”하며 홀린 듯 들어가니 빼곡히 자리한 책들에 압도감을 느꼈던 기억은 생생합니다. 참 재밌었던 부분은 압도감에 주변을 둘러보기만 할 뿐인 저에게 소파에서 잡지를 읽고 있던 우아한 여성분이 오셔서 이런저런 설명을 진득이 해주셨어요.
"이곳은 운영진들이 엄별선별한 잡지큐레이션을 보이는 곳으로 회원제로 운영하고 있다고. 구하고 싶은데 구하지 못했던 잡지나 다 사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는 잡지, 지금은 구하기 힘든 잡지 등 세상의 여러 정보가 보고처럼 쌓여있는 곳이니 다양한 인사이트를 구하고 싶으면 꼭 경험해 보라고." |
|
|
◌ 종이잡지클럽 위치
- 합정점 : 마포구 양화로 8길 32-15 (합정역 4번 출구 도보 5분)
- 제주점 : 제주시 산지로 17 2층 (제주항 2부두 쪽)
◌일일권 : 6,000원 / 계절 (3개월) : 30,000원 / 반기 (6개월) : 45,000원 |
|
|
종이잡지클럽의 소개 글 중에 와닿았던 문장은 ‘저희에게도 탐구의 공간이자 도피의 공간이기도 합니다.’로 마치는 글이었습니다. 이곳에 모인 사람들은 정보와 즐길 거리를 가볍게 때론 무겁게 토론하고 나누며 어떨 때는 매거진의 만듦새를 어떨 때는 매거진의 속내용을 곰곰이 생각하겠구나. 즐거운 곳이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이후에 종종 저에게 탐구나 도피가 필요할 때 이용하는 곳이 되었어요. 종이잡지클럽 제주도 가야 하는데 말이죠.🤔
종이잡지클럽은 어울릴 수 있는 모임과 전시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스타 참고) 종이잡지클럽과 김민성 대표가 더 궁금한 멤버를 위해 오픈된 기사를 가져왔으니 살펴주세요!
|
|
|
즐거운 곳, 종이잡지클럽을 멤버들도 꼭 경험해 보길 바라며
종이잡지클럽을 운영하는 김민성 대표님이
로컬스티치 멤버를 위해 추천해 준 매거진 5가지를 소개합니다.
로컬스티치에서 일잘잘이 되고 싶은 사람들이 보면 좋을 잡지 5종
에디터 김민성 대표
*일잘잘 : 일 잘하고 잘 사는 / 일 잘하고 잘 아는
|
|
|
BGM 3호
일 할 때 노동요가 가장 중요한 사람들이 읽어봐야 할 잡지 |
|
|
월간 디자인 5월호
핫한 주제를 깊이있게 다루는 월간 디자인.
요즘 트렌드가 궁금한 사람은 꼭 봐야할 필독 매거진 |
|
|
JOBS 1호 에디터
대부분 좋은 일은 좋은 기획에서 나온다. 항상 좋은 기획을 더 좋게 만들어야 하는 에디터들이 일하는 법 |
|
|
TOOLS 2호 SPOON
브랜드가 만드는 브랜드 매거진. 하이엔드 매거진을 읽으며 아카이브 브랜딩에 대해 생각해보고 싶다면. |
|
|
어라운드 93호
일하는 시간 만큼 쉬는 시간이 중요한 사람들을 위해.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일상을 가꾸며 사는지 궁금하다면! |
|
|
고심하며 고른 멤버에게 유용한 정보와 인사이트 |
|
|
인디 매거진 펀딩 방앗간 들르기
에디터 스티처V
종이잡지클럽이 운영진의 큐레이션을 읽을 수 있는 곳이었다면, 펀딩 사이트에서 찾을 수 있는 매거진은 편집장의 취향이 물씬한 인디 매거진의 정수를 보여주는데요. 인디 워커를 사랑하고 인디 창작물을 사랑하는 저로서는 방앗간 같은 존재입니다.
그중에서 텀블벅 출판-잡지 카테고리를 자주 살펴보기에 오늘은 그 부분을 소개하며 개인적인 추천 리스트도 살짝 얹어보려고 합니다.
|
|
|
출판물을 사랑하는 멤버라면 창작자의 이름으로, 펀딩러의 이름으로 텀블벅에 접속해 보셨을 텐데요. 텀블벅에서 진행하는 여러 이벤트 중 출판이 빠지지 않는 것도 의미가 있습니다. 창작자들이 만드는 창작물 중 상당수가 인쇄물을 차지하고 있고 그 중 출판이 차지하는 영역도 분명하기 때문이죠. |
|
|
이만큼 창작자들은 본업으로 하루를 집중하여 자본을 투자하여 긍정적인 지지를 얻는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텀블벅이 속해있는 백패커에서 발표한 자료를 더 보고 싶다면 살펴주세요. 오늘은 이 정도 창작자들이 진심으로 활동하는구나로 인지하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관련한 레터를 꾸려보겠습니다 :)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웹 매거진과 뉴스레터 등 정말 많은 웹 정보 페이지가 있지만 꾸준히 매거진 펀딩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종이의 끝 모서리를 손가락으로 만지작 거리는 걸 사랑하는 사람과 종이에 있는 폰트의 획을 눈으로 쫒는 걸 사랑하는 사람, 또 책장에 꽂아둔 시리즈 매거진의 나란한 책등 나열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그럴 겁니다.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주제를 사랑하는 사람 역시 그럴 거고요.
지금까지 텀블벅에선 1,387개의 매거진 프로젝트가 진행되었고 그중 제가 잘 보았던 몇 매거진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지금은 구하기 힘든 매거진도 있을 테고, 더 이상 매거진을 발행하지 않는 팀도 있겠지만 창작자로서의 마음은 모두 살아있을 것이기에 그들을 존경하는 의미도 담았습니다. |
|
|
텀블벅에서 찾은 "잘 읽었다!" 매거진
이미지 출처 표기 ©텀블벅 ©개별표기 |
|
|
©철물점
잡담 이상 철학 미만, <철물점> 2호
만남의 자리가 무르익고 시간이 깊어지면 우리는 자연스럽게 삶이나 사랑 등등 깊은 이야깃거리를 슬쩍 꺼내면서 진지한 이야기, 딥-톡을 시작하게 됩니다. 나 혼자 생각하던 이야기들이 다른 사람에게 호응을 받아 또 다른 이야기가 화수분처럼 나오는 즐거움, 잡지로는 누릴 수 없을까요? 또 어떻게 하면 나의 고민들이 의미있는 대답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요? 잡지 <철물점>은 이러한 질문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철물점>은 '철학적인 물음을 파는 상점'이라는 뜻의 비전공자를 위한 철학 · 인문학 잡지입니다. 독자들과 삶의 여러 고민들을 공유하고 함께 사유해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
|
©껍질
문화예술 겉핥기 매거진 <껍질> 4호, '키치'
<껍질>은 얕고 넓은 지식을 격식 없는 즐거움과 함께 전달하는 문화예술 겉핥기 매거진 입니다. 문화예술을 좋아하지만 무거운 해석에는 자신 없는 당신에게, 세상 온갖 문화콘텐츠를 가볍게 맛볼 기회를 선사합니다.
다양한 현상을 이루는 껍질과 알맹이를 탐구하는 <껍질>의 시선은 얼토당토않을 수도, 꽤 흥미로울 수도 있습니다.
과연 키치는 '진짜 예술'을 밀어내는 저급하고 촌스러운 유행일 뿐일까요? 화려한 껍데기를 하고 있지만, 알맹이 없는 공허한 모방의 결과물 '키치'. 매거진 <껍질>은 키치를 '텅 빈 껍질'로 정의하고, 다양한 문화 콘텐츠에 나타난 키치의 양상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동시에 그 이면에 담긴 흥미로운 현상들도 함께 들여다봅니다. |
|
|
©ODE EYE(오드아이)
세상을 다르게 보고 싶은 당신을 위한 매거진 <ODD EYE>
언어의 사전적 의미는 ‘생각, 느낌 따위를 나타내거나 전달하는 데에 쓰는 음성, 문자따위의 수단. 또는 그 음성이나 문자 따위의 사회 관습적인 체계’라고 합니다. 언어는 우리의 생각과 사회 관습적인 것을 모두 표현할 수 있는 수단이라는 이야기이죠.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 형태로 드러나나요?
또 여러분의 주변은 어떤 형태로 빚어져있나요?
그리고 앞으로는 그것들을 어떻게 새롭게 재창조해낼 수 있을까요?
<오드아이>는 이번 3호에서 우리가 소통해왔던 것, 전달하던 방식, 표현했던 것 등을 다루고 나아가 언어의 새로운 방향을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오드아이>와 함께 내가 보고 느끼던, 심지어는 자각할 수 없던 언어를 이리저리 뒤틀어보세요. 또 한 가지 포인트는 점자입니다. 비록 시각장애인은 이 잡지를 하나하나 다 읽을 순 없지만, 점자도 하나의 언어이기 때문에 이번 호 표지에 넣었습니다. |
|
|
©스토리지북앤필름 ©록셔리
꿈과 사랑이 넘쳐흐르는 매거진 <록셔리> 합본호!
뾰족한 시선으로 세상을 풍자하는, 무작정 재밌고 즐거운 이야기와 새로운 기획으로 똘똘 뭉쳐진 <록셔리>. 진부한 패션은 외면받지만, 진보한 패션은 박수를 받듯이 보는 재미와 읽는 즐거움으로 흘러넘치는 매거진 <록셔리>는 분명 당신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재-발행인도 <록셔리>가 무슨 이야기를 담고 있는지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보았으나, '이거다!' 떠오르는 카피가 당최 없었다. 단지 이 사람은 '꿈과 사랑'을 사랑한다는 것 뿐… |
|
|
©NEWFORMAT
우리가 몰랐던 이탈리아의 일상 <슈퍼마켓> 3호 '피렌체'
낯선 곳을 여행할 때 반드시 들리는 장소 중에 슈퍼마켓이 있나요?
<슈퍼마켓>은 '시장을 통해 살펴보는 도시 인류학'이라는 콘셉트 아래 매호 여행과 각 도시를 해석하고 그 안에서 사람과 문화를 이야기하는 여행도서 시리즈물입니다. 어딘가 낯선 곳을 여행할 때 한 번쯤은 꼭 들리게 되는 슈퍼마켓. 골목의 작은 가게부터 커다란 빌딩 전체를 가득 메운 대형 마트까지, 슈퍼마켓의 형태는 다양합니다. 그 안의 물건들 이야기 역시 무궁무진합니다. 식료품부터 공산품까지 우리 삶에 필요한 모든 것이 담겨있는 <슈퍼마켓>으로 우리는 떠납니다. |
|
|
스틸북스에서 "찾았다!" 매거진
에디터 10분독서클럽멤버
글과 이미지 출처 표기 ©스틸북스인스타
책 하면 로컬스티치에선 빼놓을 수 없는 스틸북스인데요. 10분 독서클럽 멤버로 활동하며 스틸북스에서 잘 나가는, 사람들이 잘 읽었던 매거진을 소개할게요😊
요즘 날씨가 맑아서 회현에서 매거진 하나 사들고 산책하기 너무 좋아요! |
|
|
가장 최근에 발간된 <AROUND> 94호 ‘식탁 위에서’를 살짝 읽어보았는데요. “사랑엔 많은 언어가 있지만 상대의 끼니를 챙기는 게 사랑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라는 문장에 공감하며, 여러 레시피도 배우고, 테이블 위로 흐르는 영화 장면을 톺아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식탁을 비롯하여 우리의 삶까지 풍족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어라운드의 시선을 통해 우리 삶에 깃든 작고 소중한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
|
|
❝삶을 관통하는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책을 통해 함께 답을 찾는다.❞ <서울의 3년 이하 서점들 : 브로드컬리 3호>, ‘질문 서점 - 인공위성 서점 인터뷰’ 중에서
브로드컬리 편집부에서 펴낸 시리즈를 읽으며, 스틸북스와 로컬스티치가 지향하는 가치가 단박에 떠올랐어요. 로컬숍과 브랜드를 운영하는 이의 마음을 소개하는 것. 그러면서 우리 함께 공존과 윤택한 삶을 위한 방향으로 뚜벅뚜벅 나아가는 것. 스틸북스는 책으로, 로컬스티치는 공간으로, 브로드컬리는 양질의 인터뷰로. 저마다 각자의 자리에서 잘하는 방법으로 제안하는 모습을 보며 동질감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 속, 여전히 동네를 전하는 마음이 궁금하다면. 브로드컬리를 펼쳐보는 것을 제안해 드려요. |
|
|
스틸북스 4층에는 ‘북저널리즘’의 전시가 상시로 진행되고 있는데요. 전시만 진행되는 터라 책을 구매하지 못해 아쉬웠던 분들께 좋은 소식을 전합니다. 이제부터 스틸북스에서도 ‘북저널리즘’ 도서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북저널리즘’은 책처럼 깊이 있게, 뉴스처럼 빠르게 우리가 지금, 깊이 읽어야 할 주제를 다룹니다. 단순한 사실 전달을 넘어 새로운 관점과 해석을 제시하고 사유의 운동을 촉진합니다. 현실과 밀착한 지식, 지혜로운 정보를 지향하는 ‘북저널리즘’의 도서를 스틸북스에서 만나보세요! |
|
|
그 도시의 모든 것, <Hey! TRAVEL> vol.4
에디터 헤이트래블 |
|
|
책 속으로 여행을 떠나는 <Hey! TRAVEL> 입니다. 현지 전문가와 여행 전문가의 콜라보로 매해 만들어지는 헤이 트래블 vol.4는 로컬스티치 청자장과 통영을 포함한 멤버십 라운지에서 펼쳐볼 수 있고 로컬스티치 회현 ‘스틸북스’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헤이 트래블 vol.4 목차
Voyage of Serenity 고요한 모험
Travel Like a Local 세계 각 도시 로컬이 큐레이션한 최신 정보
The City that Loves Running 달리기를 사랑하는 도시로의 여행
The City of Ferrari 페라리를 위한 도시, 이탈리아 마라넬로
Enjoy ’90s Vibes in Tokyo 도쿄를 로컬답게 여행하는 방법
Fairy Tales of the Cinque Terre 전설이 되어버린 친퀘테레식 동화
Life is Art, LA 삶이 예술이 되는 도시, LA
Cool Facts About LA LA가 예술의 도시라는 사실을 입증하는 근거들
Artists of LA LA를 예술로 만드는 사람들
Play With Art 놀면서 즐기는 예술
Dive into Creativity 창의적인 영감을 주는 공간들
A List For Art Lovers 아트 러버를 위한 목록
Pure Kota Kinabalu 바람 아래의 땅, 코타키나발루
Marrakech Gravity 마라케시 올드&뉴
Super High-end, Hong Kong 홍콩식 하이엔드의 정수
Journeys Remembered with Herbs 허브, 기억의 향기를 쫓아서
The New Way to Experience Nature 글램핑, 자연의 환대 속으로
Find a Sense of Community in Jemincheon 공주 제민천의 낭만
Love the Sun 태양은 가득히
A Taste of Chiang Mai 치앙마이의 슬로 라이프
Creators, the New Travel Tastemakers 관점이 된 일인 매체
Retro and Newtro in Eulji-ro 새로운 예스러움을 만나다
|
|
|
우리동물병원생명사회적협동조합의 <건강한 반려생활을 위한 시민강의>
에디터 우리동생 |
|
|
우리동생(우리동물병원 생명 사회적협동조합)에서 반려동물과 내가 행복하게 살아갈 방법을 배우고 즐거운 산책을 만드는 교육을 실시합니다.
우리동물병원생명사회적협동조합(우리동생 동물병원)은 공적 의료보험 영역이 없는 동물 의료 분야에서 반려인과 수의사가 함께 의료서비스 질은 높이고 진료비 부담은 낮추기 위한 사회적협동조합 동물병원을 만들고자 설립했습니다.
반려동물도 가족과 같은 사회구성원이라는 의미의 '우리동생'은 반려동물의 질병을 예방하고 적절하게 치료하기 위한 동물의료기관 설치 및 운영, 건강한 반려 문화 조성과 동물에 관한 인식개선 등 반려동물 관련 교육, 유기 동물과 길고양이 등 구조 동물 의료지원 및 반려인과 반려동물 통합복지 지원활동 등 의료나눔을 진행하고 있어요.
다가오는 6월에는 반려견의 반려인(예비 반려인 포함)을 대상으로 시민 교육이 있다고 하니 우리 멍뭉이를 위해서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
|
<AI도 대체할 수 없는 미래 역량, 팀기업가정신>
에디터 MTA |
|
|
안녕하세요, 로컬스티치 홍대점 3층에 입주해있는 MTA 서울 LAB / 몬드라곤대학교 기업가정신 전공 과정 레인입니다. 저희가 5월 25일 팀기업가정신을 주제로 한 컨퍼런스를 진행합니다. 미래 사회, 미래 교육, 미래 역량 / 협업과 연대의 중요함을 돌아보고 다양한 사례를 만나보는 시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_
글로벌 팀창업 혁신을
주도하는 'LEINN KOREA'가
이 시대에 필요한
미래역량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팀기업가정신이란 소통적 협업역량을 갖추어
팀과 함께 새로운 도전과 혁신을 이어나가는 정신입니다.
컨퍼런스를 통해 팀기업가정신에 대해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 변화하는 시대에 따른 팀기업가정신의 필요성을 제시합니다
- 팀기업가정신을 추구하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하는 토크를 진행합니다
- 대한민국 곳곳에서 팀으로 다양한 가치를 창출하며 성장하고 있는 팀기업가들의 생생한 사례를 만나봅니다
- 다양한 팀들을 만날 수 있는 체험 부스와 네트워킹의 기회를 잡으세요!
◌ 일정 : 2024.05.25 (토)
◌ 시간 : 14:00 - 18:00 ◌ 장소 : 청년문화공간 JU동교동, 5층 니콜라오홀 (홍대역 2번 출구 1분거리)
|
|
|
😎 멤버에게 도움 될 지원사업과 공모전을 소개해요
👀멤버여러분은 어떤 분야의 소식이 가장 궁금한가요? 채널톡으로 알려주시면 더 많이 준비할게요!
✅사업화/자금지원/교육/네트워킹
창업준비부터 경영 일반, 마케팅, 자금투자 등 관련 고민이 있다면 컨설팅을 받아보세요.
고성의 명파마을 일대에서 한달살기를 하며 평화의 의미를 표현해 볼 신진예술가 멤버에게 추천해요.
해외문화예술기관에 파견되어 현장 실습과 국제문화교류의 경험을 쌓을 수 있어요.
창업아이디어가 있는 여성이라면 관심있게 들여다보세요. 교육과 소정의 상품개발비까지!
이모티콘 제작이 핫하죠! 이모티콘 수업이 처음인 초보자 대상 교육이래요. 관심있게 살펴보세요~!
바른먹거리 기업, 풀무원과 협업으로 관련 인프라 확보와 네트워킹의 기회가 열려있어요.
패션분야에 종사중인 멤버라면 일본 진출의 기회를 확인해보세요. 서울시 소재의 도매 중소기업이라면요!
|
|
|
피크닉 열 번째 기획전시 <달리기 : 새는 날고 물고기는 헤엄치고 인간은 달린다> 에서 로컬스티치 멤버를 초대합니다. 패밀리 브랜드에서 멤버십 QR페이지 인증으로 혜택을 받았던 방법과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피크닉 전시장의 리셉션 데스크에서 멤버십 QR페이지(로컬스티치 어플 내 멤버십카드)를 보여주면 20%할인된 가격으로 티켓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피크닉 별관 러너스 라운지(runner’s lounge)에서는 러너들을 위한 물품 보관과 슈케어 등 관람 후 달리기를 체험할 수 있는 편의가 제공됩니다. 전시 기간 동안에는 러너와 더욱 가깝게 교류하기 위해 전문 러닝 코치의 주도 아래 매월 새로운 컨셉으로 서울의 다양한 러닝 코스를 체험하는 ‘그룹 런’ 프로그램이 격주로 제공된다고 하니 멤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장소 : 서울시 중구 퇴계로6가길 30 피크닉
◌ 일시 : 4/5~7/28 (화-일) 10:00-18:00 |
|
|
🤓 여러분의 프로필을 채워주세요!
로컬스티치 멤버라면! 어플 내 마이페이지의 키워드, 자기소개, sns를 통해 나를 표현해보세요!
스티처가 관심사에 맞는 이벤트가 있을 때 쏙쏙 알려드릴게요:)
🤗 지금 커뮤니티 게시판에 내 소식을 알려보세요!
멤버에게 알리고 싶은 소식이 있다면 커뮤니티 게시판에 남겨주세요!
스티처가 스티치레터에 쏙쏙 담아드려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