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4주차 스티치 레터 요약
- 신규 입주 멤버 (슬로다이브, 라용)
- 로컬스티치 노량진 오픈
- <회현시장> 셀러 모집
- <시드페이퍼 커뮤니티> 참가자 모집
- <기억을 위한 기록 전시> 기록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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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스티치에는 멋진 크리에이터, 창업가, 스몰브랜드들이 함께 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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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 슬로다이브
'카우치 포테이토Couch Potato'를 운영하고 있는 슬로다이브 팀은 24시간이 모라 자게 삶에 몰두하느라 꼼짝도 못 하는, 몸과 마음의 건강을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현대인을 위해 쉐이크, 클렌저 주스 등의 F&B 상품을 판매하는 브랜드예요. 소파에 누워 TV만 보는 게으른 사람을 뜻하는 단어인 <카우치 포테이토>를 브랜드명을 선택한 것이 인상 깊어 멤버분들에게 꼭 소개해 드리고 싶었어요. 나를 챙기는 어려운 한 걸음, 카우치포테이토와 함께 시작해 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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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2, 디자인툴 사이트를 운영중인 멤버 라용님
홍대2호에는 디자인 분야에 몸담고 계신 멤버분들이 많이 계세요. 그 중 라용님도 템플릿 디자인을 주로 다루는 디자이너이신데요. 고퀄리티 PPT 템플릿을 무료로 배포하고 계신다고 해요. 이력서 자기소개서 템플릿, 일러스트 템플릿 등 한번의 클릭만으로 쉽게 다운로드 할 수 있는 라용님의 디자인 템플릿을 지금 바로 사이트에서 확인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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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스티치 노량진 오픈
세월의 정취는 살리고, 낡아 쓰기 힘들어진 부분은 다듬어 ‘로컬 스티치 노량진’이 완성되었습니다. 농구 코트, 강당으로 이용되던 교회 건물에 ‘무브먼트랩 세컨드마켓’의 빈티지 가구들이 더해져 고유의 아름다움이 가득한 공간으로 탈바꿈 하였는데요. 카페 오버트 서울과 플랜트샵 식물집까지 모두 노량진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현재 다양한 프로모션이 모든 브랜드에서 진행중이니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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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스티치 멤버들의 다양한 활동 소식을 전해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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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현, <회현시장> 셀러 모집
로컬스티치 회현은 6개의 개성 있는 건물과 그 사이사이 골목을 거닐며 책, 커피, 공예, 식물 등 다양한 스몰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는 지점입니다. 도시의 창작자가 직접 만드는 작은 시장, <회현 시장>의 출발을 함께할 로컬스티치 멤버를 찾습니다! 상품을 직접 제작하거나 가공, 판매할 수 있는 개인 멤버 또는 단체를 최대 10팀까지 모집해요. 멤버 여러분들의 다양한 실험과 시도를 응원하기 위해 시작된 이번 마켓은 11월 3일, 4일 양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구글 폼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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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타 서교, 샌드위치 시식회
지난주 금요일, 크리에이터 타운 서교에서 악소(Achso!)의 신제품 시식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악소는 독일어로, '아, 그렇구나!'라는 감탄사를 의미해요. 이름처럼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독일의 맛을 전하기 위해 노력해 온 베이커리 브랜드입니다. 많은 멤버분들이 시식회를 찾아주셔 악소의 신제품, 잡곡 브뢰첸을 즐겨주셨고 와디즈 펀딩 사실도 공유하며 서로를 응원하는 즐거운 현장이었습니다. 빵과 치즈, 버터의 조합만으로 독일의 맛을 느끼고 싶은 멤버분이 계시다면 악소를 주목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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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우리는 로컬스티치 생태계에서 다양한 형태로 연결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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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타 서교, 시드페이퍼 커뮤니티 with 워킹앤츠
마당이 없어도 정원사가 될 수 있을까? 워킹앤츠는 도시 거주자를 위한 가드닝 콘텐츠를 만들어요. 최근 크리에이터 타운 서교의 조경 공간에 홀딱 반해 커뮤니티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씨드페이퍼는 씨앗과 종이죽을 함께 떠내 만드는 종이인데요. 잘 말린 시드페이퍼는 편지지, 책갈피 등으로 사용하다가 언제든 흙 속에 심을 수 있다고 해요. 우리 지구를 위한 한 뼘을 워킹앤츠와 함께 가꿔보아요. 주말에 만나요!
일정 : 10월 28일 토요일 1시 -3시 장소 : 로컬스티치 크리에이터 타운 서교 B1키친스튜디오 참가비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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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인더X로컬스티치 <기억을 위한 기록>
요즘 손에 쏙 들어오는 미니노트를 알게 되어 주머니에 넣고 다녀요. 영감이 번뜩 떠오를 때마다 순간 꺼내어 쓰기 좋더라고요. 저처럼 종이에 기록하는 것을 좋아하는 멤버분들이 분명 계실 것 같은데요. 메모는 생각의 실마리이며 메모가 있어야 기억이 복원되니 습관처럼 기록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어요. 우리의 시시콜콜한 작은 기억, 기록들을 모아 전시해 보면 어떤 메시지를 전할 수 있을까요?
돌종이를 제작하는 브랜드 ‘리바인더’와 함께 <기억을 위한 기록> 전시를 진행해 보려 해요! 돌종이로 만든 노트에 매끄럽게 기록하는 재미와 나만의 기록으로 전시에 참여하는 재미를 느껴보고 싶다면 아래의 링크를 통해 신청해 주시면 됩니다! 신청은 10월까지 받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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